북한산은 늘 언제나 정겹고 감사한 마음이 든다. 머릿속에 추억과 그 추억 속에 북한산을 통해 느꼈던 힐링의 순간이 생각난다. 어느 산을 다녀왔던 그 산을 추억한다면 어떻게 기억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대부분 뭐가 좋았다. 조망이 끝내준다라는 이야기들을 한다. 나에게 북한산은 더욱 설명이 어렵다. 너무 다양하고 많은 방문을 했지만 또 그립고 설레인다. 익숙하고 익숙하지만 늘 설레인다. 참 이상하다. 150번을 넘게 다닌 산인데 아직도 설레인다. 북한산은 사랑이다. 북한산의 백운대, 숨은벽 이야기 북한산 백운대는 우이동에서 도선사 주차장부터 시작하는 최단 코스가 있고 숨은벽에서 백운대로 오르는 코스와 북한산성탐방지원센터에서 오르는 코스와 능선을 통해 오르는 코스가 있다. 나는 주로 북한산성탐방지원센터에서 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