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겨울 선자령은 드 넓은 초원에 쌓인 눈과 나무의 눈꽃이 아름답다. 오늘은 선자령 하면 기대하는 설경은 아니었지만 이렇게 아름다운 선자령은 처음이다. 나뭇가지에 상고대가 피고 달님은 너무 밝아 걷는 길을 비춰주고 떠오르는 해님은 멀리 동해바다에서 일렁이며 대지를 신비로움으로 눈에 가듣 담겼다. 선자령등산코스 코스안내 : 대관령 옛 휴게소 – 대관령숲안내센터 – 송신소 – 전망대 – 선자령 – 재궁골삼거리 – 백두대간트레일삼거리 – 대관령숲안내센터 거리 : 11.6K소요시간 : 3시간 50분 등산난이도 : 중하 2023년 첫 산행으로 선자령을 다녀왔습니다. 일기예보상 바람이 많이 불고 미세먼지가 많다는 예보가 있어 대관령마을휴게소에서 좀 더 들어가 국사성황당으로 향했습니다. 좁은 길이 이어지고 눈 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