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시작되면 억새와 꼿무릇, 단풍의 계절 그리고 하늘이 아름다워지는 계절이다. 영남알프스 영축산 신불산 간월재에 청억새가 은빛으로 바뀌는 시기를 맞춰서 산행을 했다. 개인적으로 청억새가 은빛으로 바뀌는 부분을 참 좋아한다. 우리나라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운 능선의 아름다움과 바람에 따라 변화가 되는 조망이 기대가 많이 되었다. 오늘은 바람이 많이 불어 억새와 연무가 춤을 추는 영남알프스를 만나게 되었다. 영남알프스 등산코스 안내 등산코스 : 국립신불산폭포 자연휴양림 주차장 - 영축산 - 신불재 - 신불산 - 간월재 - 원점회기 거리 : 15.9k 소요시간 : 6시간 40분 산행난이도 : 중 오늘 산행의 특징 : 강풍주의보로 인하여 바람이 많이 불었다. 능선에서 부는 바람이 순간 강하게 불었지만 전체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