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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이야기 63

선자령 눈꽃과 일출, 상고대 이 보다 아름다운 겨울은 없습니다.

한 겨울 선자령은 드 넓은 초원에 쌓인 눈과 나무의 눈꽃이 아름답다. 오늘은 선자령 하면 기대하는 설경은 아니었지만 이렇게 아름다운 선자령은 처음이다. 나뭇가지에 상고대가 피고 달님은 너무 밝아 걷는 길을 비춰주고 떠오르는 해님은 멀리 동해바다에서 일렁이며 대지를 신비로움으로 눈에 가듣 담겼다. 선자령등산코스 코스안내 : 대관령 옛 휴게소 – 대관령숲안내센터 – 송신소 – 전망대 – 선자령 – 재궁골삼거리 – 백두대간트레일삼거리 – 대관령숲안내센터 거리 : 11.6K소요시간 : 3시간 50분 등산난이도 : 중하 2023년 첫 산행으로 선자령을 다녀왔습니다. 일기예보상 바람이 많이 불고 미세먼지가 많다는 예보가 있어 대관령마을휴게소에서 좀 더 들어가 국사성황당으로 향했습니다. 좁은 길이 이어지고 눈 길에 ..

등산이야기 2023.03.30

속리산등산 봄 바람에 목욕하는 날

속리산등산코스 코스안내 : 속리산법주사 - 세조길 - 세심정 - 겸업대(관음암)- 신선대 - 문장대 - 원점회기 거리 : 13.2K 산행시간 : 5시간 13분(촬영 및 휴식포함) 산행난이도 : 중 속리산은 사계절이 정말 아름다운 산입니다. 그런데 나는 매년 겨울 혹은 봄이 오는 시기에 찾는 편입니다. 이른 봄의 속리산은 다른 계절에 비하면 설경도 없고 연초록 한 싱그러움도 없습니다. 그런데 속리산을 꼭 이 시기에 찾게 됩니다. 산을 다니면 신비로운 체험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나에게 이 시기의 속리산이 그렇습니다. 세조길의 목욕소가 있어서 인지 세조의 바람이 피부병만은 아니었는지 모릅니다. 봄이 오는 이 시기 바람에 목욕하는 묘한 기분을 이 시기에 경험하게 됩니다. 땀이 베어 있는 내 피부와 사는 시간..

등산이야기 2023.03.29

북한산 16성문 종주 완벽하게 북한산을 즐길 수 있는 코스입니다.

북한산을 자주 방문 하지만 늘 새로움이 가득한 명산입니다. 주말인 내일도 저는 북한산으로 갈 것 같습니다. 북한산 전체의 조망을 하면서 북한산을 이해하기 좋은 코스는 북한산 16성문종주라 생각합니다. 암릉과 소나무, 성문을 하나씩 돌아보며 미션을 완성해 나아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북한산 16 성문 종주 북한산 16 성문을 산행하면서 봄을 맞이한 북한산의 계곡과 멋진 암릉을 즐기고 왔습니다. 의상능선, 산성주능선, 원효봉까지 북한산을 한 바퀴 도는 코스이며 산행 난이도는 조금 있지만 북한산의 빼어난 아름다움과 웅장함 그리고 각 성문의 모습과 성문을 통해 갈 수 있는 다양한 길들을 만나게 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북한산은 사랑입니다. 북한산 16성문 코스 북한산성탐방지원센터 – 대서문 – 중성문(시구문,수문..

등산이야기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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